두산 서현숙·이나경 치어리더, '팬心자극' 우승공약은?[SS Cheer UP!]
두산 치어리더 서현숙과 이나경이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잠실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시원시원한 경기력으로 길게 끌지 말고 우승해주세요!” 두산 응원단의 간판 서현숙, 이나경 치어리더는 두산 선수단에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하자 밝고 활기찬 표정으로 소리쳤다. 정규시즌 우승팀 응원단의 일원이라는 자부
- 스포츠서울
- 2019-10-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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