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09 기준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롯데 치어리더 박기량이 휴대용 선풍기 바람을 쐬고 있다.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