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40 기준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8-2019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치어리더가 공연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