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통기타 든 박진영, 1990년대 대학생으로 완벽 변신 [포인트:컷]
안방극장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물 같은 드라마가 탄생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에서 1990년대 대학생들의 사랑과 열정, 당시의 독특한 감성이 재현될 예정이라고 해 눈길을 끈다. ‘화양연화’는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
- 엑스포츠뉴스
- 2020-04-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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