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패밀리' 진성, 전원주택 첫 공개…노래방부터 한약방까지 [포인트:컷]
트로트 가수 진성이 자연친화적인 전원주택을 최초 공개한다. 10일 오후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 58회에서는 트로트 대세 진성이 아내와 함께 사는 집과 자연친화적 일상을 처음으로 보여준다. 진성은 11년 전 결혼해, 현재 아내와 단 둘이 텃밭을 일구며 살고 있다. 진성 부부의 집은 1층은 노래방 겸 곡 작업실, 2층은 부부의 공간, 3층은 한
- 엑스포츠뉴스
- 2020-04-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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