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찐텐' 폭발 오토바이 질주 본능 [Oh!쎈 컷]
KBS 제공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기막힌 질주 본능을 선보였다. ‘꽃길만 걸어요' 후속으로 오는 20일 첫 방송될 KBS2 새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 제작진이 스릴 가득한 바이크 질주에 신난 강세정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 공계옥(강세정)과 팔순의 백억 자산가 부 노인(박인환)
- OSEN
- 2020-04-08 10: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