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이보영X전소니, 다른 듯 닮은 한 여자의 현재와 과거 [포인트:컷]
이보영과 전소니가 ‘화양연화’의 윤지수 캐릭터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새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하 '화양연화')은 아름다운 첫사랑이 지나고 모든 것이 뒤바뀐 채 다시 만난 재현(유지태 분)과 지수(이보영)가 가장 빛나는 시절의 자신을 마주하며 그리는 마지막 러브레터다. 극 중 이보영과
- 엑스포츠뉴스
- 2020-04-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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