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감독 이영표, 등장과 동시에 흑역사 생성 [포인트:컷]
‘날아라 슛돌이’ 이영표가 등장과 동시에 흑역사를 생성한다. KBS 2TV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은 동해, 삼척, 태백에서 모인 천방지축 7명의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처음 만나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 스페셜 감독 체제로 운영되던 FC슛돌이에 드디어 전담 감독이 부임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그 감독이
- 엑스포츠뉴스
- 2020-04-07 13:3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