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X조한철X유하복, 일촉즉발 4자 대면 [포인트:컷]
‘메모리스트’가 조한철의 등장과 함께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측은 1일, 동백(유승호 분)과 한선미(이세영), 진재규(조한철), 조성동(유하복)의 속내를 숨긴 날 선 4자 대면을 포착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꼬리를 물고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 범인은 마치 동백과 한선미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듯 대범하게 현장에 흔적을 남겼다
- 엑스포츠뉴스
- 2020-04-0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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