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스토브리그' 비하인드컷 대방출 "좋았던 순간..운영팀장 안녕"
사진=박은빈 인스타그램 박은빈이 '스토브리그'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배우 박은빈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좋았던 순간들을 떠올립니다. 또 한 작품이 끝났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매일 함께 촬영장에서 지내다가 끝맺음을 하고나니 즐거웠던 만큼 아쉬움이 큽니다. 그러나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
- 헤럴드경제
- 2020-02-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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