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탑골가수 3인방 등장…자랑 배틀에 중계진 진땀 [포인트:컷]
MBC ‘편애중계’에서 탑골 가수들의 역대급 기록 전쟁이 벌어진다. 응원이 필요한 곳에 찾아가 ‘내 편’을 들어주는 MBC ‘편애중계’ 28일 방송에는 추억의 탑골 가수 3인방이 출연, ‘복면가왕’ 출연 티켓을 걸고 펼치는 대결을 중계한다. 김성주가 “여기 너무 좋아!”라며 감탄했을 정도로 엄청난 무대들이 펼쳐지는 것. 이날 서장훈, 안정환, 김병현, 붐,
- 엑스포츠뉴스
- 2020-01-28 11:5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