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김성주, "서장훈 또 뚜껑 열리겠다" 깐족 [Oh!쎈 컷]
‘편애중계’에서 좌충우돌 모태솔로 3대 3 썸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서장훈의 멘탈을 뒤흔든다. 편애 중계진이 응원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내 편’을 들어주는 MBC ‘편애중계’는 최근 30여 년 동안 연애 한 번 못해본 모태솔로 3인방을 응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이들이 솔로 파티 매칭에 실패하면서 3대 3 미팅을 재추진, 본격적인 썸 기류를 기대
- OSEN
- 2020-01-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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