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낭랑18세, 방탄소년단 이어 故 신해철 노래 선곡 [포인트:컷]
'낭랑18세'가 故 신해철의 곡을 열창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화제의 가왕 ‘낭랑18세’의 두 번째 방어전 결과가 공개된다. 준결승 진출자 4인의 사활을 건 솔로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전자들의 노래를 들은 가왕 ‘낭랑18세’가 자신감 충만한 각오를 던져 대결에 흥미를 더했다. 지난 방어전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쩔어’를 선곡
- 엑스포츠뉴스
- 2020-01-1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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