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김병현, 중계 불가 선언 외치게 한 사연 '축구 신인류' [포인트:컷]
JTBC ‘뭉쳐야 찬다’에서 김병현이 기상천외한 플레이로 ‘어쩌다FC’를 멘붕시킨다. 제주도 전지훈련이 이어지는 JTBC ‘뭉쳐야 찬다’ 19일 방송에서는 야구 전설 김병현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날렵했던 용병 시절과 달리 입단 이후 허술함이 폭발해 전설들을 당황시켰던 그가 제대로 허당 캐릭터에 못을 박는다. 이날 ‘어쩌다FC’는 전지훈련 두 번째 친선 경기
- 엑스포츠뉴스
- 2020-01-18 15: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