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뻔뻔한 지석진x거지 된 양세찬..역대급 웃음 예고 [Oh!쎈 컷]
오늘(18일, 토)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는 개그맨 지석진과 양세찬이 출연해 역대급 존재감을 뽐낸다. 이날 스튜디오를 찾은 지석진과 양세찬은 시작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다. 양세찬이 지석진을 향해 “남의 말을 잘 안 듣는다. 오늘 한 글자도 못 듣고 집에 갈 것”이라고 말하자, 지석진은 “‘놀토’의 구멍은 시사상식이 제로인
- OSEN
- 2020-01-18 09: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