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서지혜, 위태로운 분위기…아슬아슬 대치 상황 [포인트:컷]
'사랑의 불시착' 현빈과 서지혜의 날카로운 대치 상황이 포착됐다.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18일 방송은 납치된 손예진(윤세리 역)을 애타게 찾는 현빈(리정혁)과 그런 그를 지켜보는 서지혜(서단)의 묘한 기류를 담는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두컴컴한 방 안 단둘이 마주앉은 리정혁(현빈 분)과 서단(서지혜)의 모습이 보인다. 어딘가 심상치 않은 분위
- 엑스포츠뉴스
- 2020-01-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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