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에이스 여홍철, 갑작스러운 부상…안정환 감독까지 호출 [포인트:컷]
제주도 1위 팀과 제대로 붙는 ‘어쩌다FC에 적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오는 19일에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제주도 전지훈련 2편이 공개, ‘어쩌다FC’가 역대 최강팀과 두 번째 친선 경기에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 ‘어쩌다FC’는 혹독한 지옥 훈련을 거친 후 서귀포고등학교 축구팀과의 첫 연습 경기에서 패했다. 하지만 안정환 감독은 “강한 팀과
- 엑스포츠뉴스
- 2020-01-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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