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간택' 첫방 합격점..훈남 벗고 조선의 王 입다 [Oh!쎈 컷]
배우 김민규가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으로 첫 왕 역할에 도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규는 14일 첫 방송된 TV CHOSUN 특별기획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괴한들에게 총을 맞고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조선의 왕 이경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방송에서 이경은 괴한들의 피습에서 살아난 후 사망한 중전 강은
- OSEN
- 2019-12-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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