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첫방송부터 강렬했다..'스토브리그' 비하인드 컷 공개[Oh!쎈 컷]
배우 박은빈의 첫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14일 공개됐다. 박은빈은 SBS 새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구단 드림즈의 운영팀장이자 최초의 여자 운영팀장 이세영 역을 맡아 첫 방송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스토브리그’는 선수가 아닌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치열한 일터와 피, 땀, 눈물이 뒤섞인 고군분투를 생동감 있게 펼쳐내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당시
- OSEN
- 2019-12-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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