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집' 김준수 "과거 화장실 없는 집 살아, 좋은 집 살고 싶었다" [포인트:컷]
‘공유의 집’에서 가수 김준수와 배우 박하나가 공유 메이트들에게 솔직한 속마음을 공유했다. 12일 방송되는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공유의 집’ 2부에서는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유 경제’를 느껴 본, 5명의 공유 메이트(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찬미)들이 속마음을 공유하는 시간이 공개된다. 박하나는 19살에 가수로 데
- 엑스포츠뉴스
- 2019-12-1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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