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 스틸 공개, 최민식·한석규→신구,연기파 배우들의 시너지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가 2차 스틸 11종을 공개했다.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 분)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2차 스틸은 세종과 장영실의 이야기 외에도, 주변 인물들과 사극의 스케일은 물론 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미리 엿볼 수 있어 이목을 끈다. 역사
- 엑스포츠뉴스
- 2019-12-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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