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서장훈, 갑자기 부서진 의자…"불안하다 했잖아" 앙탈 [포인트:컷]
MBC '편애중계'에서 3연승을 노리는 서장훈과 붐에게 뜻밖의 불운이 닥친다. '편애중계'는 서장훈, 붐, 안정환, 김성주, 김병현, 김제동이 응원이 필요한 선수들에게 달려가 내 편을 들어주며 그들의 도전을 중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편애 중계진이 '이번 생은 망했다!'를 외치는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 구르기 대회' 참가자
- 엑스포츠뉴스
- 2019-12-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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