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NCT 도영, 숨겨왔던 야성 본능 폭발…바다 게와 추격전 [포인트:컷]
NCT 도영이 바다 게와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야성미가 폭발한 NCT 도영의 정글 라이프가 공개된다. 생존지에서 ‘순다열도 생물도감’ 탐사팀을 기다리며 바나나와 망고 잼으로 허기를 달래던 강경준, 오대환, 도영은 과일로 채워지지 않는 배고픔에 다른 먹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남아있는 식량은 전날 밤,
- 엑스포츠뉴스
- 2019-12-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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