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박태환, '어쩌다FC' 정식 입단[Oh!쎈 컷]
수영선수 박태환의 혹독한 ‘어쩌다FC’ 입단 신고식이 거행된다. 역대급 피지컬과 실력으로 감독 안정환의 러브콜을 받았던 박태환이 JTBC ‘뭉쳐야 찬다’에 공식 합류한다. 용병이 아닌 ‘어쩌다FC’의 정식 선수로 공격진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 새 입단 소식을 들은 전설들은 앞선 용병들 이충희, 김병현, 이원희, 박태환 중 누구일지 흥미진진한 예측을 펼친다.
- OSEN
- 2019-12-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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