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 인 타임' 베네딕트 컴버배치, 부성애 열연 빛나는 보도스틸 공개
2020년, 극장가에 따뜻한 위로를 전해줄 영화 이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은 어린 딸의 실종으로 상실감에 빠져 있던 동화 작가 ‘스티븐’이 다시 일상 속 소중한 흔적들을 통해 희망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아버지 연기 변신과 첫 장편 영화 제작 도전이 뜨거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더불어 , , 의 원작자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세
- 서울경제
- 2019-12-07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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