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장혁 vs 김영철, 권력을 두고 숨 막히는 대면 [포인트:컷]
‘나의 나라’가 뒤집힌 세상, 새로이 건국된 조선에서 본격적인 야심의 충돌을 그린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5회 방송을 앞두고 새 나라 조선에서 권력을 두고 충돌하는 이방원(장혁 분)과 이성계(김영철)의 숨 막히는 대면을 포착했다. 그들을 바라보고 선 남선호(우도환), 한희재(김설현), 신덕왕후 강씨(박예진)의 위태로운 시선이 더해지며 새 세상
- 엑스포츠뉴스
- 2019-10-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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