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손담비는 왜 코펜하겐에 가려고 하는걸까 [Oh!쎈 컷]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동백꽃 필 무렵’ 맹한 표정 뒤에 감춰져 있던 손담비의 발톱이 드러났다. 오정세, 염혜란에 이어 김지석까지, 손담비는 옹산에서 무슨 일을 벌이고 있는 걸까.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의 향미(손담비)가 어리바리한 모습을 거두고 본색을 드러냈다. 까멜리아에서 알바로 일하고 있는 향미는 특유
- OSEN
- 2019-10-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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