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당' 고원희, 본격 등판 예고…변우석과 어떤 관계 될까 [포인트:컷]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고원희가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2회에 첫 등장, 도준(변우석 분)과의 만남만으로 눈길을 끈 강지화 역을 맡은 고원희. 조선에서 가장 높은 여인을 꿈꾸는 지화를 통해 프로 야망러의 행보를 보여줄 예정이다. 행인들로 붐비는 운종가에서 비파를 연주하는 도준과 마주친 지
- 엑스포츠뉴스
- 2019-09-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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