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최희X박기량, 야구여신 뜬다…예능감도 여신급? [포인트:컷]
22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노래요정 지니’에 대항할 새로운 복면 가수 8인의 무대가 공개된다. 판정단으로는 남심을 뒤흔든 야구 여신, 아나운서 최희와 치어리더 박기량, 그리고 대체 불가 요정돌 이달의 소녀 희진&김립이 합류했다. 최희와 박기량은 최근 복면 가수로 출연해 반전 매력과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판정단석에 함께한 ‘
- 엑스포츠뉴스
- 2019-09-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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