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천우희X안재홍 콤비, 프리젠테이션 도전..드라마의 운명은?[Oh!쎈 컷]
'멜로가 체질' 천우희와 안재홍이 드라마 편성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중,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또다시 위기를 맞은 진주(천우희)와 범수(안재홍)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리고 그들이 의기투합하고자 노력중인 드라마 ‘서른 되면 괜찮아져요’. 범수의
- OSEN
- 2019-08-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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