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나나, 아버지-진실 사이에서 내릴 결단 [Oh!쎈 컷]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 제공 ‘저스티스’ 아버지와 진실 사이에 놓인 나나는 어떤 선택을 내릴까.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에서 존경하는 아버지 서동석(이호재)이 남원식당 멤버라는 충격 제보를 받은 서연아(나나). 그동안 장엔터 연쇄 살인, 실종 사건 수사에 가장 필사적이었던 사람이 바로 연아였기 때문에 아버
- OSEN
- 2019-08-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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