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 미쓰리’ 이혜리X김상경 첫 스틸 공개…공감 장착 ‘사내케미’
이혜리와 김상경이 현실 공감을 장착한 특별한 ‘사내케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극본 박정화, 연출 한동화) 측은 19일, 이혜리와 김상경의 첫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
- 스타투데이
- 2019-08-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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