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클럽' 이효리-이진, 21년만의 아슬아슬한 '밀당' 호흡 [포인트:컷]
JTBC '캠핑클럽'에서 21년 만에 서로를 알아가기 시작한 이효리와 이진이 아슬아슬한 밀당 호흡을 선보였다. 캠핑 둘째 날 아침, 평소 아침형 인간인 이효리와 이진은 다른 멤버들보다 이른 하루를 시작했고 덕분에 단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두 사람은 함께 카누를 타며 용담 섬바위의 절경을 감상하기로 했지만 마주 보며 카누를 타게 된 상황이 어색하다며 선
- 엑스포츠뉴스
- 2019-07-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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