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연' 박하선x이상엽, 출구 없는 사랑에 갇혔다..더 열렬한 재회 [Oh!쎈 컷]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과 이상엽, 예지원과 조동혁이 출구 없는 사랑에 갇혔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연출 김정민/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스토리네트웍스/이하 ‘오세연’)은 인간 본연의 감정인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가는 격정 멜로다. 7월 19일 방송된 ‘오세연’ 5회에서는 사랑으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음
- OSEN
- 2019-07-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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