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허재 "회식"VS안정환 "경기 주전권" 족구 대결 [포인트:컷]
'뭉쳐야 찬다' 허재가 족구 팀의 감독으로 첫 데뷔전을 치렀다. 1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첫 단합대회를 떠나는 어쩌다 FC 멤버들의 하루가 그려진다. 단합대회에서 진정한 원팀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쩌다FC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안정환 감독은 축구장보다 작은 크기의 족구장에서 족구 팀 대결을 제안했고, 호흡을
- 엑스포츠뉴스
- 2019-07-1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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