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진화 母 한국왔다…함소원, 부부갈등→고부갈등? [포인트:컷]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부부갈등 중재를 위해 한국행 티켓을 끊고 본격 등판한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 9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4회에서 최근 갈등을 반복하는 부부 사이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부부 상담소를 찾았고, 그곳에서 진화는 “솔직히 지친다”며 펑펑 눈물을 쏟아 모두
- 엑스포츠뉴스
- 2019-07-1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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