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간절 김명수vs냉소 이동건, 상반된 표정 [포인트:컷]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와 이동건의 만남이 포착됐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는 신이 아닌 인간과의 사랑을 선택한 천사가 등장한다. 그 중 하나인 지강우(이동건 분)는 그 대가로 지옥과도 같은 고통 속에서 15년을 살고 있다. 또 다른 천사 단(김명수)은 소멸될 운명을 각오한 채 이연서(신혜선 분)와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 엑스포츠뉴스
- 2019-06-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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