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사랑합니다' 김영광·김재경, 수상한 대면 현장 포착 [포인트:컷]
김영광과 김재경이 극과 극 표정으로 수상한 만남을 갖는다. 17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는 김영광(도민익 역)과 김재경(베로니카 박 역)이 다시 만나 그동안 쌓였던 오해를 풀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도민익(김영광 분)은 진짜 베로니카 박(김재경)을 만나 비서 정갈희(진기주)가 이중생활을 하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녁 식사 자리에
- 엑스포츠뉴스
- 2019-06-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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