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위기의 감우성X김하늘,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포인트:컷]
‘멜로 장인’ 감우성과 김하늘이 차원이 다른 감성 멜로의 막을 연다.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가 27일 베일을 벗는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다. 섬세한 연기로 가슴 깊은 곳을 파고드는 감우성과 김하늘이 짙은 감성 멜로를 선보인다. 기억을 잃어가는 순간에도
- 엑스포츠뉴스
- 2019-05-2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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