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X김명수 재회...천사 특별임무 시작 [포인트:컷]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과 김명수가 다시 만난다. 22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이연서(신혜선 분)와 단(김명수)은 운명적 만남으로 엮이게 됐다. 사고로 시력을 잃은 비운의 발레리나 이연서는 인간이 보지 못하는 천사 단을 느끼며 대화까지 나눴고, 이에 당황해하는 단의 모습은 특별하게 엮인 이들의 인연을 짐작케했다.
- 엑스포츠뉴스
- 2019-05-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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