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경수진, 의사로 변신한 스틸 공개...6월 8일 첫방송
'조선생존기' 경수진이 사랑스러운 매력의 재활의학과 의사로 전격 변신했다. 오는 8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가 여자 주인공 이혜진(경수진 분)의 레지던트 변신 현장을 공개했다. 이혜진은 '조선생존기'에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재활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 역을 맡았다. 과거 양궁선수였던 한정록(강지환)과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사이
- 엑스포츠뉴스
- 2019-05-2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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