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아찔 배꼽티 입고 뽐낸 글래머 몸매
브리트니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8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흰색 꽃이 더 좋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배꼽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
- 헤럴드경제
- 2020-04-0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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