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브리트니, 다리 부상으로 깁스..12세 연하 남친과 달달샷
브리트니 남친 인스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부상을 당한 이후 연하 남친과의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1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남자친구인 모델 샘 아스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브리트니가 춤추다가 다리 부상을 당해 입원 중이다. 그녀가 신나게 다시 춤을 출 수 있도록 빠른 회복을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 헤럴드경제
- 2020-02-1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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