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임신' 소피 터너, 몰래 찍는 파파라치 향해 통쾌한 손가락 욕
소피 터너의 임신 보도 이후 첫 근황이 공개됐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소피 터너(23)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피 터너는 이날 스위스 취리히의 한 거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피 터너는 파파라치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하고 있다. 소피 터너는 가수 조 조나스와 지난 2016년 열애를 시작, 이듬
- 헤럴드경제
- 2020-02-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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