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70대 터미네이터와 60대 사라 코너의 훈훈한 근황
아놀드 슈왈제네거(72)와 원조 사라 코너 린다 해밀턴(63)이 훈훈한 인증샷을 찍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새영화 '터미네티어: 다크 페이트'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
- 헤럴드경제
- 2019-10-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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