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맥컬리 컬킨 근황, 거뭇거뭇 수염이 세월 흔적 느끼게 해
맥컬리 컬킨 인스타 맥컬리 컬킨이 건강한 근황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19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맥컬리 컬킨(38)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기념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지인과 함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 맥컬리 컬킨은 머리에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
- 헤럴드경제
- 2019-09-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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