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숀 펜, 32세 연하 여친과 데이트 포착..딸보다 어리네
숀 펜이 32세 연하 레일라 조지와 데이트를 했다. 그녀는 숀 펜의 딸보다 어리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숀 펜(59)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숀 펜은 3년째 열애 중인 32세 연하의 여배우 레일라 조지(27)와 함께 이탈리아 인근 바다에서 럭셔리한 요트를 타고 휴가를 즐겼다. 이번 휴가에는 레오나르도
- 헤럴드경제
- 2019-08-1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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