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POP]장쯔이, 파격 노출 드레스로 임신설 일축 "대체불가 섹시美"
장쯔이가 파격 노출 드레스로 임신설을 일축했다. 지난 19일 중국 엘르 웨이보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고질라2:몬스터의 왕' 시사회에 참석한 장쯔이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쯔이가 진한 분홍빛의 가슴 부분이 깊게 파여있는 원피스르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만큼 세련되고 우아한 미모도 감탄을 자아낸다.
- 헤럴드경제
- 2019-05-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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