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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손태영이 딸 리호 양의 받아쓰기를 공개했다.
손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받아쓰기. 리호 어린이는 노력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11개의 문제 중 8개를 맞힌 리호 양의 받아쓰기 답안지가 담겨 있다. 리호 양은 '포도'와 '고양이', '고슴도치'를 틀렸다. 고사리 같은 작고 귀여운 손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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