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신현준, 껌딱지 아들들 집콕 일상 "잘 견뎌줘서 고마워"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신현준이 두 아들의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하는 내 아가들 잘 견뎌줘서 고마워. 민준 예준 아빠의 아이들을 위한 코로나19 수칙 1. 집에 들어오면 핸드폰을 끄고 아이들에게 집중해줘요 2. 책도 읽어 주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도 같이 하고 목욕도 같이 해요 3. 답답해 하니 아빠와 드라이브 가요 4.잠들 때까지 아이 옆에서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다 잠들게 해줘요 5. 더 많은 사랑과 더 많은 관심을 줘요 6. 아빠가 따뜻하게 꼭 껴안고 더 많이 기도해줘요. 내 나라와 전 세계를 위해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준의 두 아들 민준, 예준 군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민준, 예준 군의 사이좋은 모습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또다른 사진에서 민준, 예준 군은 꼭 붙어다니며 껌딱지 형제의 면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사이좋은 모습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달 종영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2'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신현준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